현대차증권 "한화솔루션, 中 태양광 구조조정ㆍ美 공급과잉 해소 수혜"

입력 2025-02-2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 유지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1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중국이 재생에너지 보조금을 철회하면서 하반기 태양광 밸류체인 내 구조조정 가능성이 커졌으며, 미국 태양광 모듈 수입물량이 급감해 가격이 저점을 확인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 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재생에너지 사업 보조금 축소 발표했다"라며 "6월 1일부터 모든 신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전력 가격이 시장 거래를 통해 결정될 예정. 그 전에는 기존대로 FIT(소형 태양광에 대한 고정가격 계약) 시장이 유지될 것이며, 5월까지 FIT 시장하에서 전력 계약을 맺기 위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양광 밸류체인 내 재고 소진이 가속할 전망으로 폴리실리콘 등 일부 제품의 가격 상승이 기대되고, 중국 내수 태양광 설치 수요 감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태양광 밸류체인 내 구조조정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태양광 산업에 만연한 공급 과잉이 해소될 수 있는 모멘텀으로 판단하며, 올 하반기부터 모듈 가격 일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미국 12월 태양광 모듈 수입물량 대폭 감소해 재고 부담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향후 당분간 일부 수입은 유지되겠으나, 미국 내 공급 과잉 압력은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엔핀(Enfin)을 활용한 태양광 금융 사업이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며, 동사가 미국내 가정용 태양광 사업을 지속하면서 관련 사업의 성장을 기대한다"라며 "금융사업 반영 시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이 크고, 하반기 중국 중소 업체들의 구조조정 및 생산능력(CAPA) 증설 속도 둔화 가능성도 커 점진적 주가 강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3]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2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李대통령 "성장의 방식 바꾸겠다"…수도권·대기업·속도전 넘어 ‘5대 전환’ 제시
  • 로저스 쿠팡 대표, '스미싱 쿠폰' 질타에 “쿠폰 이용에 조건 안 붙일 것”
  • 국제 은값, 급락 하루 만에 7% 이상 급반등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60,000
    • -0.24%
    • 이더리움
    • 4,35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63%
    • 리플
    • 2,691
    • -1.1%
    • 솔라나
    • 182,800
    • +0.16%
    • 에이다
    • 487
    • -4.7%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98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30
    • -0.93%
    • 체인링크
    • 17,880
    • -0.78%
    • 샌드박스
    • 159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