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선수 (사진제공=CJ그룹)
9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에 나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입력 2025-02-09 13:24

9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에 나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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