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용현 직접 신문…전공의 포고령 작성 경의 등 질의

입력 2025-01-23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현 전 국방장관 (연합뉴스)
▲김용현 전 국방장관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참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짧게 직접 신문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김 전 국방부장관에게 계엄 선포 당시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질의했다.

윤 대통령은 “포고령을 법적으로 검토한다면 손댈 게 많지만 계엄이 하루 이상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에 상징적인 측면에서 그냥 놔두자 한 게 기억나냐”고 김 전 장관에게 질의했다.

김 전 장관은 “대통령이 평상시보다 꼼꼼하게 안 보시는 걸 느끼긴 했다”며 “평상시 대통령이 업무를 하면 법전부터 찾는데 안 찾았다”고 답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실현가능성은 없는데 상징성이 있으니 놔두자 한 거로 기억되고, 전공의 (업무복귀지시)는 왜 넣냐고 했는데 기억나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그렇게 말하니 기억난다”고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한 날에 민주당에 (군 병력을 보낼거면) 국민의힘에도 보내야 되고 그건 안 된다고 얘기한 거 들었냐”는 질문에도 김 전 장관은 기억난다는 취지로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9,000
    • +0.96%
    • 이더리움
    • 3,429,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237
    • +1.27%
    • 솔라나
    • 139,100
    • +1.16%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8
    • +2.05%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73%
    • 체인링크
    • 14,490
    • +0.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