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안정적인 전력공급 위해 현장경영 최선"

입력 2025-01-06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이자 가치 창출을 위해 현장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 사장은 2일 보령발전본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무한경쟁 시대인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전 구성원의 긴밀한 협업 체계야말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과거 본사에서 열린 것과 다르게 올해는 현장경영을 강조한 이 사장의 의지로 사업소에서 진행됐다.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이 사장의 3대 경영방침인 '행복동행, 혁신도전, 가치창출'의 키워드 중심으로 신년사가 발표됐다.

이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안전관리 예산지원 확대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자"라며 본인의 행복동행 경영방침을 강조했다.

이어 "신재생 사업모델 개발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관련 교육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혁신 도전의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중부발전 경영진은 지난해 12월 보령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신보령발전본부, 신서천발전본부, 인천발전본부 등 전국 7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안정적인 겨울철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 설비 및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0,000
    • +2.65%
    • 이더리움
    • 3,322,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58%
    • 리플
    • 2,163
    • +3.74%
    • 솔라나
    • 137,200
    • +5.21%
    • 에이다
    • 421
    • +7.6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53%
    • 체인링크
    • 14,210
    • +4.64%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