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연말 맞아 소외계층에 신라면 나눔

입력 2024-12-10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년째 ‘사랑의 신라면’ 활동 전개

▲9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신라면 전달식’에서 김기찬(왼쪽) 농심 상무, 박일하 동작구청장, 황청용 농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9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신라면 전달식’에서 김기찬(왼쪽) 농심 상무, 박일하 동작구청장, 황청용 농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주변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신라면은 매년 연말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7만 박스에 달한다.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했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운용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20,000
    • -0.01%
    • 이더리움
    • 3,42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7,000
    • -0.39%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1.81%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33%
    • 체인링크
    • 13,720
    • +0.2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