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벅스, 커피만으론 못살아...

입력 2009-07-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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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타벅스가 시애틀 지역에 맥주와 포도주를 파는 가게를 차린다. 밤에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시 도 낭송하는 유흥 공간이다.

다음주에 오픈하는 이 스타벅스 술집은 ‘15번가 커피&차(15th Avenue Coffee and Tea)’란 간판을 내걸고 영업한다. 연말에 문을 닫기로 했던 스타벅스를 개조했다.

커피 전문점으로서의 스타벅스 브랜드는 숨긴다. 스타벅스 측은 “스타벅스 로고 없이 물건을 팔고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건넬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다. 불황 극복을 위한 자구책이 바로 맥주와 와인을 파는 스타벅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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