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베를린 정우영 상대로 코리안 더비…뮌헨 3-0 완승

입력 2024-11-03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2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베를린과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2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베를린과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분데스리가 코리안더비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웃었다.

뮌헨은 2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베를린과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15분 마이클 올리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키커로 나서 하단 구석을 노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3분 김민재의 전진 패스로 시작된 공격이 알폰소 데이비스와 케인을 거친 뒤 코망의 슈팅으로 마무리되면서 추가 골이 나왔다.

후반 6분엔 라파엘 게레이로의 크로스와 코망의 헤더에 이어 케인이 넘어지면서 슈팅해 멀티 골을 완성했다.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뮌헨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코리안 더비의 승자는 뮌헨의 김민재였다.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선발 출전, 후반 24분 레온 고레츠카와 교체되기 전까지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베를린은 2선 공격수 정우영과 조르당 시바체우, 베네딕트 홀러바흐, 라니 케디라, 크리스토퍼 트리멜 등이 출격했다.

김민재는 차단 1회,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 공중 경합 성공률 67%(3회 중 2회 성공) 등 수비와 패스 성공률 97%(109회 중 106회 성공), 공격 지역 패스 13회 등 연계 역할을 완수했다.

정우영은 비록 슈팅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67%(3회 중 2회 성공), 지상 경합 성공률 60%(5회 중 3회 성공) 등 베를린 공격수 가운데 가장 돋보였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23(7승 2무)이 되면서 선두를 지킨 뮌헨은 7일 벤피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를 준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90,000
    • +0.12%
    • 이더리움
    • 4,57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957,000
    • +0.58%
    • 리플
    • 3,012
    • -2.18%
    • 솔라나
    • 206,300
    • +2.74%
    • 에이다
    • 570
    • -0.52%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2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1.12%
    • 체인링크
    • 19,350
    • -0.15%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