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승요 등극…KIA 싹쓸이승 인증샷

입력 2024-10-24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캡처)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

제이홉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2차전 경기의 시구를 맡았다.

BTS와 아미의 상징색인 보라색의 글러브를 끼고 나온 제이홉은 무난한 시구를 선보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광주 출신의 제이홉은 연고지인 과거 KIA에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방탄소년단 노래 '마 시티'에서 "나 전라남도 광주 베이비" "나 KIA 넣고 시동 걸어 미친 듯이 바운드" 등의 가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시구를 마친 후에도 제이홉은 관중석에서 이날 경기를 모두 지켜봤다. 팬들과 함께 응원한 제이홉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KIA의 경기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러브와 모자, 야구공의 모습과 KIA가 마련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밑에는 '승요'라는 글도 함께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열정적으로 KIA를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한편, 이날 KIA는 안방에서 싹쓸이 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는 불펜진의 호투 속에 5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뒤이어 열린 2차전에서도 팀의 타선이 폭발하며 8대 3 대승을 기록했다.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BTS 제이홉이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BTS 제이홉이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5,000
    • +3.78%
    • 이더리움
    • 3,498,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0.94%
    • 리플
    • 2,020
    • +2.02%
    • 솔라나
    • 127,200
    • +4.01%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40
    • +4.0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