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즌 46호 홈런 작렬…'50-50'까지 홈런·도루 4개 남아

입력 2024-09-09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회말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 (AP/연합뉴스)
▲5회말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 (A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50홈런-50도루' 달성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46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는 MLB 최초의 '50-50' 클럽 가입까지 홈런, 도루 각각 4개가 남았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에 안타를 기록해 47번째 도루의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상대 선발 투수 태너 바이비의 견제구에 당해 그대로 벤치로 물러났다.

그러나 다음 타석에서 오타니는 제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5회말 1사 상황에서 바이비의 2구째 체인지업을 당겨쳐 2-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종전에 2021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46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오타니가 홈런을 기록한 다저스는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의 7과 3분의 1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0으로 경기에서 승리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차는 6경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63,000
    • -1.18%
    • 이더리움
    • 4,27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2.22%
    • 리플
    • 2,740
    • -3.18%
    • 솔라나
    • 181,300
    • -3.36%
    • 에이다
    • 508
    • -4.15%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50
    • -3.11%
    • 샌드박스
    • 197
    • -1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