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제골 터졌다…한국, 1-0으로 태국에 앞서

입력 2024-03-26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재성이 태국전에서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태국전 전반 19분 이재성의 선제골이 터졌다.

중원에 있던 이강인이 조규성에게 패스를 건넸고, 조규성은 돌진해 태국 골키퍼보다 앞서서 공을 잡았다. 조규성은 이어 빈 골대 앞으로 바로 공을 깔아 찼고, 수비수와 함께 공을 향해 달려가던 이재성이 엉키면서 공이 골라인을 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20,000
    • -1.12%
    • 이더리움
    • 4,65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1.31%
    • 리플
    • 3,092
    • -0.67%
    • 솔라나
    • 197,800
    • -3.75%
    • 에이다
    • 674
    • +4.5%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361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80
    • +0.3%
    • 체인링크
    • 20,560
    • -0.77%
    • 샌드박스
    • 21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