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프랑스 인기 냉동식품 ‘피카드’ 론칭

입력 2024-03-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직소싱으로 유통 단계 줄여…가격 경쟁력

▲모델이 4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냉동매대에서 피카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모델이 4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냉동매대에서 피카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프랑스 인기 냉동 식품이 롯데마트에 들어왔다.

롯데마트는 프랑스 인기 냉동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피카드는 1906년 설립해 달팽이 요리, 코코뱅 등 프랑스 정찬부터 식재료인 채소와 과일, 디저트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판매하는 업체다. 프랑스 냉동 유통시장 점유율이 20% 이상 차지할 만큼 시장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카드 상품은 버터 크로아상(440g), 초코 버터 케이크(330g) 등 베이커리류와 트러플 탈리아텔레 파스타(250g), 피카드 냉동 알감자(450g) 등 간편식까지 총 11종이다.

롯데마트는 소비자들이 피카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마트의 해외 직소싱 프로세스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중간에 벤더사를 끼지 않고 피카드 업체에서부터 곧바로 수입을 진행함으로써 판매가를 낮췄다.

피카드 상품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 서초점을 포함한 30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버터 크로아상과 뺑오쇼콜라(420g)는 각 9980원, 8980원에 판매한다. 트러플 탈리아텔레 파스타도 898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고물가로 인해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피카드 상품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롯데마트 냉동 식품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0% 신장했다.

정병구 롯데마트·슈퍼 식품수입팀장은 “달팽이요리인 에스카르고나 토마토 소스 요리인 라따뚜이 등의 신규 피카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운영 점포 또한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6,000
    • -1.3%
    • 이더리움
    • 3,245,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2.2%
    • 리플
    • 2,111
    • -1.95%
    • 솔라나
    • 129,200
    • -3.37%
    • 에이다
    • 382
    • -1.8%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69%
    • 체인링크
    • 14,550
    • -3.06%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