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8일 입주…풍세지구 3200가구 대단지

입력 2024-01-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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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투시도 (자료제공=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투시도 (자료제공=한양)

한양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지구에 공급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미니 신도시급인 3200가구 대단지로 조성돼 천안 주택시장의 핵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분양 당시 3.3㎡당 분양가가 약 876만 원 수준으로, 타 단지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천안 남부를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풍세지구에 위치해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먼저, 풍세지구 내 풍세일반산업단지는 물론, 주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사업장,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가깝다. 또 풍세2일반산업단지, 제6일반산업단지 등도 예정돼 직주근접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는 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이 도입돼 높은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 일부 평형은 세대 분리형 상품으로 구성돼 두 가구가 더 편리하게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도 있고, 임대로 활용해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한양 관계자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분양가가 합리적이었던 만큼 전세가도 경쟁력을 갖춰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등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미래가치까지 풍부해 실거주는 물론 알짜 투자처로서의 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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