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글로벌 수상 행진…세계 3대 '올해의 차' 후보 올라

입력 2023-12-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EV9. (사진제공=기아)
▲기아 EV9. (사진제공=기아)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유럽과 북미에서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도 올랐다.

기아는 덴마크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덴마크 올해의 차 2024’에서 EV9이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EV9은 스페인 유력 일간 ‘라 반가르디아’가 전문가 심사단과 독자들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차 2023’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영국 유력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EV9은 기아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다.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 상품성도 지녔다.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와 ‘2024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울러 ‘2024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등 3개 부문 후보로도 꼽혔다.

기아는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와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EV9의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45,000
    • +0.75%
    • 이더리움
    • 3,40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8%
    • 리플
    • 2,104
    • +2.78%
    • 솔라나
    • 137,700
    • +5.76%
    • 에이다
    • 406
    • +4.64%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2%
    • 체인링크
    • 15,520
    • +6.74%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