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3분기 영업이익 318억…전년比 61.6% ↓

입력 2023-11-14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트폴리오 다변화…4분기 성장세 기대

코오롱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조4330억 원, 영업이익 3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6% 감소했다.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차량 판매량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부문 수익성 둔화, 지분법 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 자재 및 패션 부문 수요 침체에 따른 지분법이익 감소 등으로 줄어들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제조부문이 4분기 아라미드 더블업(Double-Up) 증설 완료를 앞두고 있고 패션 부문은 4분기 패션업계 성수기를 맞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사우디 수처리 사업 MOU 체결, 몽골 공동주택 및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 수주를 달성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글로벌 퍼포먼스카 브랜드 로터스의 국내 단독 수입ㆍ유통사로 선정된 후 신규 플래그십 전시장 오픈 등 추가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해 사전예약 물량 430대를 돌파했다. 4분기에는 인기 모델 BMW 뉴 5시리즈 신차가 출시된 만큼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6,000
    • -1.15%
    • 이더리움
    • 3,168,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3.05%
    • 리플
    • 2,076
    • -1.66%
    • 솔라나
    • 126,600
    • -2.09%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3.23%
    • 체인링크
    • 14,180
    • -2.34%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