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박보영, '유모차'를 '유아차'로…자막 변경에 '핑계고' 싫어요 폭탄

입력 2023-11-04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핑계고'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핑계고' 캡처)

인기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가 때아닌 '유아차'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3일 공개된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에서 배우 박보영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보영은 조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간다며 "제가 유모차를 밀면 아이들을 보느라 저한테까지 시선이 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조세호 역시 "유모차를 미냐"라며 이야기에 동조했다.

이들은 모두 '유모차'라는 단어를 썼지만 자막에서는 이를 '유아차'라고 표기했고 이는 뜻밖의 논란을 불러왔다. 일각에서 왜 굳이 '유아차'를 사용하냐며 '싫어요' 테러를 감행했기 때문.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싫어요'를 누른 이들은 "굳이 유아차라고 바뀐 이유가 무엇이냐", "유아차는 실제로 잘 쓰지도 않는 단어", "틀린 표현도 아닌데 바꾼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이걸로 문제를 삼는 게 더 이상하다", "'유아차'는 '유모차'의 순화어로 알고 있다. 왜 발끈하는 것이냐", "이유를 알 수 없는 논란"이라고 과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실제로 국립국어원은 과거 '유모차'와 '유아차'에 관한 질문에 "모두 표준어지만, '유모차'를 '유아차'나 '아기차'로 순화한 이력이 있다"라며 "되도록 두 표현을 쓰는 것이 권장되기는 한다"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3,000
    • -0.32%
    • 이더리움
    • 3,02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82%
    • 리플
    • 1,616
    • -3.92%
    • 솔라나
    • 122,500
    • +0.49%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2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20
    • +2.14%
    • 샌드박스
    • 59.36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