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커피 찌꺼기 활용 조경 토양개량제 개발

입력 2023-10-1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ㆍ탄소 중립 실현”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친환경 조경 토양개량제 'RE:CO 소일'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커피박이란 원두에서 커피를 추출한 뒤 남은 찌꺼기다. 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는데 이를 매립 또는 소각 처리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한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커피박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커피박을 활용한 토양개량제 'RE:CO 소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길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와 삼화그린텍이 함께 개발한 'RE:CO 소일’은 '커피를 활용한 친환경 토양'이 의미를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동 주택의 인공지반 슬라브 상부에 반입되는 토양은 자연 지반의 토양 환경보다 불리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조경 수목의 고사 및 생육이 부진했다.

이에 척박한 인공지반 토양의 물리, 화학성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량제를 사용한다. 특히, 기존의 펄라이트 등 무기질로 구성된 토양개량제 대비 운반 또는 작업 시 비산 먼지 발생도 줄어 작업 성과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탄소 저감을 위한 ESG경영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에 도전하는 혁신기업으로서 회사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8,000
    • +1.17%
    • 이더리움
    • 3,331,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08%
    • 리플
    • 2,007
    • +0.3%
    • 솔라나
    • 125,400
    • +1.37%
    • 에이다
    • 376
    • +0%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68%
    • 체인링크
    • 13,450
    • +1.1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