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다음 주 미국서 바이든 만난다

입력 2023-09-15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젤렌스키, 뉴욕 유엔총회 참석 후 백악관으로 이동할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2일 백악관에서 만나고 있다. 워싱턴D.C./신화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2일 백악관에서 만나고 있다. 워싱턴D.C./신화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9일부터 열리는 유엔총회 일반토의에 먼저 참석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연설할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 측은 유엔 총회 연설 외에도 뉴욕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과의 연쇄 회담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는 장소가 뉴욕일지,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일지 확실치 않았으나 소식통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뉴욕 일정 후 워싱턴D.C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도 별도의 회담을 했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워싱턴D.C를 방문하면 이는 지난해 12월 깜짝 방문에 이어 9개월여만이다.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필요한 한 계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의회에 추가 지원 예산도 요청한 상태다. 다만 미국 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여론은 약화하고 있는 데다, 공화당은 강경파를 위주로 '백지수표식 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이들 보수 강경파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앞서 정부 지출 삭감을 요구하고 있어 이달 말 2023년 회계연도가 종료되면 연방정부가 업무정지(셧다운)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6,000
    • +0.21%
    • 이더리움
    • 2,82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12,700
    • -0.22%
    • 리플
    • 1,585
    • -1.31%
    • 솔라나
    • 110,000
    • +0.09%
    • 에이다
    • 232
    • -3.33%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0.2%
    • 체인링크
    • 12,520
    • -0.08%
    • 샌드박스
    • 64.45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