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미래 자녀, 피겨? 절대 안 시킬 것…너무 힘든 길”

입력 2023-06-2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퀴즈’ 캡처
▲출처=tvN ‘유퀴즈’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말미 다음주 방영 예정인 200회에는 김연아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 김연아와 만난 유재석은 “못 본 사이에 결혼도 하셨다. 남편 고우림이 유퀴즈에서 ‘새삥’ 춤을 추고 갔다”고 말하자 김연아는 “남편이 집에서 유퀴즈 출연하면 그걸 시킬 것 같다고 걱정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6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연아에게 조세호가 “미래의 자녀가 피겨스케이팅을 하겠다면?”이라고 묻자 김연아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반대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해봤으니까 힘든 걸 알기 때문에 안 된다. 선수 시절 너무 힘들 때 제 소원이 ‘숨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였다”고 말했다.

‘선수 생활에서 아쉬웠던 적은 없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김연아는 “진짜 없는 것 같다.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했다 보니까 정말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 후 지난해 10월 4살 연하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숫자로 증명한 '메가 사이클'…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 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 '급'이 다른 방탄소년단, 컴백에 움직이는 숫자들
  • "작작하세요" 일갈까지⋯왜 우리는 '솔로지옥'을 볼까? [엔터로그]
  • 역대급 호황 맞은 K-조선, 큰손 ‘유럽’ 보호주의 기류에 촉각
  • 시범운행 착수·수장 인선도 막바지…빨라지는 코레일·SR 통합 시계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2,000
    • -3.88%
    • 이더리움
    • 3,206,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0.13%
    • 리플
    • 2,273
    • -4.74%
    • 솔라나
    • 137,600
    • -7.77%
    • 에이다
    • 429
    • -3.6%
    • 트론
    • 420
    • -0.71%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6.63%
    • 체인링크
    • 13,840
    • -4.22%
    • 샌드박스
    • 145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