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이순호 사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단행…“증권파이낸싱본부 신설”

입력 2023-05-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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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이순호 신임 사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 나섰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15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8개 정규본부와 32부에 달하던 조직을 7개 정규본부와 27부로 축소한다.

기존에 있던 자산운용지원본부와 기업지원본부를 폐지하고 증권파이낸싱본부가 신설된다.

증권파이낸싱본부 내에는 기존 증권결제본부 산하에 있던 증권대차부와 증권담보부, 기업지원본부에 있던 증권대행부 총 3개 부서를 배치한다. 이밖에 대전, 광주, 대구 지원도 맡는다.

자산운용지원본부에 있던 펀드업무부는 증권결제본부로 이동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산운용지원본부와 기업지원본부 내 있던 부서들은 부서 성격에 따라 일부는 기존 팀으로 흡수됐고, 또 다른 일부는 다른 본부로 옮겨갔다"고 말했다.

임원인사도 단행한다. 이순호 신임 사장은 외부 출신 인사를 새로 영입하지 않고 예탁원 내부에서만 임원 인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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