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김민재, ‘포스트 손흥민’ 되나…‘96라인’도 물망

입력 2022-12-0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나전에서 공을 두고 다투는 김민재(연합뉴스)
▲가나전에서 공을 두고 다투는 김민재(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을 이을 차세대 주장으로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떠오르고 있다.

나폴리 소속인 김민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공식전 14경기를 풀 타임으로 뛰었다. 그의 활약으로 나폴리는 11연승을 거두며 세리에A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도 수비의 중심에 있다.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한 경기를 제외한 우루과이·가나·브라질전에 모두 선발로 이름을 올리며 중심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포르투갈전에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김민재는 한국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달 24일 우루과이전에서 세계적인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클루브 나시오날)와 다윈 누녜스(리버풀 FC)를 무득점으로 봉쇄했다.

특히 김민재는 이번 월드컵에서 훈련 때 때동료들을 호명하며 분위기를 잡는 등 리더십을 발휘했다. 대표팀 선수들 역시 그를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와 함께 ‘96라인’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과 황희찬(26·울버햄튼)도 주장 후보로 언급된다. 이들 역시 해외 무대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7,000
    • -0.71%
    • 이더리움
    • 3,528,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0.12%
    • 리플
    • 1,888
    • -3.08%
    • 솔라나
    • 148,500
    • -2.75%
    • 에이다
    • 302
    • -0.66%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5%
    • 체인링크
    • 16,430
    • -2.55%
    • 샌드박스
    • 52.53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