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젠바이오텍, 파킨슨병 치료제 관련 美 특허 출원

입력 2022-11-1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케이맥스의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은 미국에서 신경퇴행성 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 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에 따르면 약 17일간 배양된 SNK가 인터페론감마(IFN-gamma)를 분비해 손상된 뉴런을 제거하고 미세 아교세포를 활성화하는 등 뇌에서 면역조절기능을 통해 알파-시뉴클레인 제거를 돕는다. 사측은 해당 치료제가 NK세포치료제 슈퍼 NK(SNK)를 이용해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NKG2D와 DNAM-1 수용체를 이용해 손상된 뉴런과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 반응성 T세포를 제거함으로써 자가면역질환 유발을 막아 신경퇴행성 질환 악화를 막는다.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엔케이맥스는 정보 교환 및 인적자원 지원, 임상 참여 기회 모색 및 보조금 지원 등 파킨슨 재단과 다양한 방면의 협업을 통해 파킨슨병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엔케이맥스의 뛰어난 배양기술을 접목시킨 SNK는 파킨슨병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라며 “SNK가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근본적인 문제 개선을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23,000
    • -0.8%
    • 이더리움
    • 3,25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13%
    • 리플
    • 2,112
    • -0.98%
    • 솔라나
    • 129,200
    • -2.71%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49%
    • 체인링크
    • 14,520
    • -3.14%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