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업' 상생협약으로…대·중소, 재활용시장 역할 분담 '합의'

입력 2022-10-21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제72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플라스틱 선별업', '플라스틱 원료재생업'에 대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제72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플라스틱 선별업', '플라스틱 원료재생업'에 대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플라스틱 재활용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이 아닌 대·중소 상생으로 마무리 됐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물질 재활용 시장과 화학적 재활용 시장에서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제72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플라스틱 선별업', '플라스틱 원료재생업'에 대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 업종에 대한 대‧중소기업 간 적합업종 논의 과정 중 중소기업계가 영위해온 생활계 배출 플라스틱을 활용하는 물질 재활용 시장과 대기업이 진출을 모색해온 화학적 재활용 시장에 대해 역할 분담을 합의했다.

이에 기존에 적합업종을 논의해온 대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석유화학 대기업 13여개 사가 추가로 참여, 총 19개 대기업이 중기 단체와 이달 말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기술, 교육,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거래 대기업의 탄소배출권 확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등 구체적 상생협력을 실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9,000
    • +0.71%
    • 이더리움
    • 2,65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1.48%
    • 리플
    • 1,516
    • -0.79%
    • 솔라나
    • 104,900
    • +0.58%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88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