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제선 증편 준비 '분주'…인천발 보라카이·삿포로·다낭 노선 확대

입력 2022-06-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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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부터 인천-보라카이, 7월 28일부터 인천-삿포로 전세기 투입

▲A321LR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맞이하기 위해 국제선 증편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맺고 7월 인천-보라카이, 삿포로 노선의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하며 올여름 휴가 선택지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보라카이 노선은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 2회 운항되며 인천-삿포로 노선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운항된다.

인천-보라카이 노선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해 칼리보국제공항에 낮 12시 10분 도착, 귀국 편은 칼리보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6시 40분 도착이다.

인천-삿포로 노선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치토세공항에 오전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치토세공항에서 낮 12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40분 도착이다.

에어부산은 7월 14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다낭 노선에도 전세기를 투입해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 운항한다. 증편 운항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8시 20분에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 밤 11시 5분 도착, 귀국 편은 다낭국제공항에서 밤 12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새벽 6시 40분 도착 일정으로 추가 항공편이 운항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여행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항공기 가동률을 높여 회사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국제선 노선과 운항 편수를 확대해 여행객에게 폭넓은 여행 선택지와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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