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대학 축제 무대 ‘성 상품화’ 논란…영상 공개되자 누리꾼 의견 ‘분분’

입력 2022-05-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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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채널 ‘KTN고려대학교TV방송국’)
▲(출처= 유튜브 채널 ‘KTN고려대학교TV방송국’)

가수 비비(김형서)가 최근 대학교 축제에서 파격적인 팬서비스를 선보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2 석탑대동제 축제에는 비비, 비와이, 유토 등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비비는 무대에 부른 남성 팬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이목을 끌었다.

비비는 지난달 발매된 노래 ‘Best Lover’를 부르기 전 “지원자가 필요하다”며 관객 한 명을 무대에 올렸다. 남성이 무대에 올라오자, 비비는 그를 무대 중앙 의자에 앉혀둔 채 손을 잡고 다리에 앉는 등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신의 허리에 남성의 손을 가져다 대기도 했다.

끝으로 비비는 남성의 얼굴에 입을 맞추며 무대를 마무리해 관중들의 환호를 샀다.

이후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 상품화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놨다. 한 누리꾼은 “대학 축제와 어울리지 않는 팬 서비스 같다. 구시대적”이라는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자의로 선보인 팬 서비스이니 문제 될 것 없다는 등의 의견도 제기됐다.

앞서 비비는 지난해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88라이징의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 중 관객들에게 피임 도구를 뿌리거나 여성 팬에게 입맞춤하는 등의 과감한 팬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비비는 올 여름 티빙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2022’의 MC로 나선다. 비비를 비롯한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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