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사진에 “북한 같다”

입력 2022-05-25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익씨 페이스북, 대통령실
▲황교익씨 페이스북, 대통령실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진행된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어린이·청소년 합창단과 찍은 사진을 두고 북한과 동급이라고 폄하했다.

24일 황 씨는 페이스북에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을 실감한다”며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그 아래 모든 것이 확 바뀐 듯하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단 며칠 만에 북한과 동급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23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본관 계단에서 어린이 합창단, 역사청소년합창단과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여사는 22일 오후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를 함께 관람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생중계로 방송된 프로그램 말미에 잠시 일어서서 관객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이렇게 5월에 멋진 날 밤에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 과거에는 KBS 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4,000
    • +0.21%
    • 이더리움
    • 3,10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19%
    • 리플
    • 1,979
    • -0.75%
    • 솔라나
    • 121,300
    • -0.16%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3.26%
    • 체인링크
    • 13,020
    • -0.84%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