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실적ㆍ수주 2015년 압도…주가는 역사적 고점의 65% 불과" - 대신증권

입력 2022-04-2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8일 LIG넥스원에 대해 실적과 수주 모두 2015~2016년을 압도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7000원에서 12만8000원으로 48.8% 상향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수출 비중은 17.4%, 수출 증가로 연간 영업이익률(OPM)을 8%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UAE를 시작으로 수출 확대 국면에서 러-우 전쟁 영향까지 반영됐다"며 "한정된 국내 시장에 비해 수출로 중장기 매출액 상단이 열렸다"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풍부한 수주잔고, 천궁-II 수출 시작, 중장기 실적 개선의 초입에 있다"며 "아직도 주가는 2016년 역사적 고점인 시총 2조8000억 원의 65%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LIG넥스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272억 원(+22% yoy), 영업이익 505억 원(+295% yoy)으로 집계됐다.

이 연구원은 "수주잔고는 7조9000억 원(+13% yoy)으로 매출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며 "천궁-II 2조6000억 원까지 반영되면 연말 잔고는 10조 원을 상회하고, 잔고의 수출비중은 50~70%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4,000
    • +7.88%
    • 이더리움
    • 3,231,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14,500
    • +7.45%
    • 리플
    • 1,799
    • +19.06%
    • 솔라나
    • 122,700
    • +5.32%
    • 에이다
    • 285
    • +13.1%
    • 트론
    • 465
    • +1.75%
    • 스텔라루멘
    • 254
    • +9.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1.12%
    • 체인링크
    • 15,000
    • +4.02%
    • 샌드박스
    • 61.04
    • +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