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민의힘 주장 반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소장 오류 사실과 달라"

입력 2022-02-24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뉴시스)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뉴시스)

검찰은 24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소장 범죄일람표 중 주식거래 방식에 오류가 있다는 국민의힘 측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또 "여·야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검찰은 1회 공판기일 이후 익명화해 관련 절차에 따라 공소장을 제공했다"며 "수사가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결론이 정해졌다거나 내부갈등이 있다고 보는 것은 억측"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검찰로부터 받아 언론사에 뿌린 공소장 범죄 일람표에 아주 결정적인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한겨레신문 등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의 공소장에 첨부된 범죄 일람표를 근거로 당초 알려진 계좌 외에 다른 주가조작 계좌가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이에 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는 여의도 당사에서 성명서를 내고 "이 황당한 주장이 과연 대한민국 검찰총장까지 지낸 대선후보 캠프에서 나온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권혁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도이치모터스(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03.2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0,000
    • +1.57%
    • 이더리움
    • 3,26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69%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3,800
    • +1.14%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3.14%
    • 체인링크
    • 13,340
    • +2.0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