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 화력발전소에서 22일(현지시간) 화염이 치솟고 있다. 루간스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내무부 차관인 안토 게라셴코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수도 키예프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면서 침략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게라셴코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키예프와 하르키프가 공격을 받아 비행장과 군 본부 등 통제센터가 타격을 받고 있으며 국경을 따라 포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입력 2022-02-24 13:13

우크라이나 내무부 차관인 안토 게라셴코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수도 키예프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면서 침략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게라셴코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키예프와 하르키프가 공격을 받아 비행장과 군 본부 등 통제센터가 타격을 받고 있으며 국경을 따라 포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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