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과 지켜본다"던 문재인 대통령...추가 언급 나오나

입력 2022-02-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주 초 수보ㆍ국무회의 잇달아 주재...사과 촉구 여부 주목

▲<YONHAP PHOTO-6345>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확산 등 경제와 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현안을 더욱 치밀하게 점검하고자 신설된 장관급 협의체다. 2022.2.14.    jeong@yna.co.kr/2022-02-14 14:23:03/<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6345>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확산 등 경제와 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현안을 더욱 치밀하게 점검하고자 신설된 장관급 협의체다. 2022.2.14. jeong@yna.co.kr/2022-02-14 14:23:03/<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초반 수석ㆍ보좌관 회의와 국무회의를 잇달아 주재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적폐수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지 일주일여 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월요일인 오는 21일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이튿 날인 22일에는 국무회의를 각각 연다. 매주 열리는 정례회의 성격이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문 대통령의 발언에 시선이 쏠린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윤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현 정부에 대한 적폐수사를 하겠다고 공언한 내용이 보도되자 이틀 뒤인 11일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재직 때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 데도 못 본 척 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며 강력한 분노를 표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윤 후보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15일에는 "(사과 여부에 대해)지켜보고 있다"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윤 후보는 문 대통령의 사과 요구에는 직접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문 대통령님과 저와 똑같은 생각이라 할 수 있다. 저 윤석열 사전에 정치보복이라는 단어는 없다"고만 밝힌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4,000
    • +0.72%
    • 이더리움
    • 2,94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0
    • -0.7%
    • 솔라나
    • 123,700
    • +1.31%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22%
    • 체인링크
    • 12,980
    • +2.1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