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향후 기심위서 신속한 거래재개 결정 받기 위해 노력”

입력 2022-02-17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스템임플란트CI
▲오스템임플란트CI

“향후 진행될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신속하게 거래재개 결정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17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데 따른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앞으로 이사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감사위원회를 도입하며, 내부통제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영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경영개선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제출할 것”이라며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신속하게 거래재개 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가 이번 횡령사고에도 건실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횡령액 중 기 회수한 금액 및 회수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 금액 등을 고려하면 이번 횡령사고에도 2021년 말 기준 매출액 8248억 원, 영업이익 1436억 원과 당기순이익 325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임플란트 업계에서 국내 시장 약 50% 점유율로 국내 1위, 글로벌 시장 약 7.55% 점유율로 세계 4위 및 중국시장 1위 등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2022년에도 국내 및 해외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액 1조 원, 영업이익 1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번 횡령사고와 관련해 인지한 주요 정보를 주주 여러분께 신속, 정확하게 공유하고, 전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사고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2,000
    • -0.63%
    • 이더리움
    • 4,42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3.42%
    • 리플
    • 2,877
    • +0.59%
    • 솔라나
    • 192,500
    • +0.79%
    • 에이다
    • 535
    • -0.19%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0.11%
    • 체인링크
    • 18,380
    • -0.76%
    • 샌드박스
    • 216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