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4분기 실적 부진…터널 지나는 중”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2-02-1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7만 원은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4분기 매출액 1조3247억 원과 영업이익 25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거뒀다”며 “2020년 4분기 희망퇴직 관련 85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부진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국내외 직영 점포 폐점에 손상차손이 440억 원가량 반영됐고, 해외 부문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중국 사업 정비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지금 주가는 29.7배 수준”이라며 “이니스프리 정비 시간이 필요하고, 설화수의 꾸준한 성장에도 중국 성장 둔화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25,000
    • +0.08%
    • 이더리움
    • 2,66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87,300
    • -1.1%
    • 리플
    • 1,416
    • -0.35%
    • 솔라나
    • 106,700
    • -0.09%
    • 에이다
    • 250
    • -1.9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0.14%
    • 체인링크
    • 13,240
    • -0.97%
    • 샌드박스
    • 55.8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