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유제약, 오미크론 각자도생…산소포화도측정기 가격 폭등에 상승세

입력 2022-0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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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정책 변화로 ‘각자도생’ 분위기에 산소포화도측정기 가격이 3~4배 폭등한다는 소식에 유유제약이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유유제약은 전일대비 490원(6.82%) 상승한 7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업계에 따르면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방역당국이 7일부터 일반관리군에게 1일 1회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 배송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자, 불안해진 국민들은 재택치료키트를 셀프로 마련하는 등 각자도생에 나서고 있다.

전날 재택치료 체계 전환을 담은 정부 발표 직후부터 이날까지 인터넷 커뮤니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구매 방법을 묻는등 검색량이 폭증했다.

방역당국은 그간 산소포화도(헤모글로빈과 결합된 산소의 양)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94% 미만일 경우 호흡곤란 상태로 보고 병원이송 등의 조치를 취해 왔다.

이에 재택치료키트를 받지 못하는 일반관리군은 확진 후에 산소포화도를 점검할 방법이 없다 보니 스스로 구매에 나선 것이다.

다음카카오에서는 지난 7일 산소포화도 측정기 검색량은 전날보다 약 2.3배가량, 자체 쇼핑플랫폼 내 노출 수는 4배 정도 증가했고, 네이버에서도 검색량은 2.6배가량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 7일 거래량이 평소 대비 5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10~100건 수준이던 검색량도 50배 이상 증가했다.

산소포화도측정기는 벌써부터 가격이 오르거나 품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만5,000원 정도에 팔리던 제품을 3만~4만 원에 파는 업체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메디아나, 유유제약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유제약은 현재 ER(응급실), OR(수술실), ICU(중환자실)에서 필요한 최신 의료기기를 수입하여 병원ㆍ군ㆍ소방서에 공급하고 있다.

자동심폐소생기 외에 펄스옥시미터(산소포화도측정기), 호기말가스분석기를 취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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