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을 하루 앞둔 3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시작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아침부터 귀성길 차량은 점차 증가해 오후 1시에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후 4~5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광주 4시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10분 등이 소요된다.
긴 연휴 덕에 29일, 30일보다는 귀성 정체가 덜할 전망이다.
입력 2022-01-31 09:43

설을 하루 앞둔 3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시작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아침부터 귀성길 차량은 점차 증가해 오후 1시에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후 4~5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광주 4시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10분 등이 소요된다.
긴 연휴 덕에 29일, 30일보다는 귀성 정체가 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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