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23년형 XM3 사전예약…최고봉 '인스파이어' 등장

입력 2022-01-1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위 트림 'XM3 인스파이어' 추가

정숙성 개선한 2023년형 3월 출시

안전지원 콜 서비스로 안전성 향상

"가격 인상폭 최소한으로 묶어둘 것"

(사진제공=르노삼성)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출시 예정인 ‘XM3’ 2023년형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에 나섰다. 차가 잘 팔리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고급 트림 '인스파이어'를 추가했다.

1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사전예약이 시작된 2023년형 XM3에는 최상위 트림 '인스파이어(INSPIRE)'가 추가된다. 2019년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던 XM3 콘셉트카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차 판매가 위축되면 아랫급 기본형을 확대한다. 실질적인 가격 인하다.

반대로 차 판매가 원활할 경우 수익성 확대를 위해 최상위 트림을 추가한다. 르노삼성이 XM3에 최상위 트림을 추가한 것은 후자에 속한다. 그만큼 내수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새 모델은 연식변경이지만 속내를 알차게 바꿀 예정이다.

풍절음을 막아내기 위해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를 기본으로 갖추는 한편,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추가한다.

차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운영되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차 사고 발생 시에는 차량이 자동으로 차량 위치를 콜센터로 전송하고 긴급 구조 및 사고처리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최상위 트림 인스파이어는 통풍과 열선(뒷좌석) 시트를 기본으로 갖춘다. 블랙 투톤 루프를 포함한 인스파이어 전용 내·외관으로 여느 모델과 차별화할 예정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XM3는 SUV와 세단의 매력을 완벽하게 결합한 스타일링으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장을 이끌어왔다”라며, “지속 가능한 생산경쟁력 유지를 통해 판매 전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9,000
    • +1.39%
    • 이더리움
    • 3,19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2,112
    • +1.44%
    • 솔라나
    • 134,100
    • +3.31%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16%
    • 체인링크
    • 13,860
    • +2.6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