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나만의 개성 공간'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에 사로집힌 관람객들

입력 2022-01-06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가전과 인테리어로 꾸며진 ‘비스포크 홈 전시존’ 선봬

▲5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2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비스포크 홈 전시존에서 다양한 가전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2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비스포크 홈 전시존에서 다양한 가전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홈’(BESPOKE HOME)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ㆍ IT 전시회(CES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비스포크 홈 전시존은 비스포크만의 다채롭고 감각적인 색상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는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의 다양한 조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품이 배치됐다.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는 냉장고와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주방 가전 조합이다.

기존 주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네이비, 옐로우, 그린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비스포크 가전이 전시됐으며,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나만의 개성 있는 주방 공간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올해 1분기부터 미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프렌치도어 4도어’는 △메탈 질감의 녹색 색상인 에메랄드 그린 스틸 △강렬한 오렌지 색상인 클레멘타인 글래스 △화이트 글래스 등의 색상과 혁신적 디자인 등으로 기존 백색가전의 틀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스포크 홈에는 또 퍼플 색상을 기조로 꾸민 드레스룸 공간에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ㆍ건조기’와 에어드레서, 슈드레서가 패션 소품들과 나란히 전시됐다.

일부 관람객은 올 1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두고 가전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디자인을 호평했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올해는 비스포크 홈이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면서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비스포크의 DNA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14,000
    • -1.75%
    • 이더리움
    • 3,476,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64%
    • 리플
    • 2,122
    • -2.44%
    • 솔라나
    • 127,100
    • -3.05%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4.07%
    • 체인링크
    • 13,670
    • -3.6%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