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극지연구소와 치매치료제 개발 ‘맞손’

입력 2021-11-2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국약품 본사 (사진제공=안국약품)
▲안국약품 본사 (사진제공=안국약품)

안국약품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와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해양수산부의 ‘극지 유전자원 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극지 지의류 유래 치매 치료제 실용화 연구’ 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제는 극지 지의류(Ramalina terebrata) 유래 라말린(Ramalin)의 유도체를 확보해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라말린 성분은 동물시험 등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양 기관은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2024년까지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용화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치매치료제 개발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극지의 특별한 환경에서 적응, 진화한 생물의 유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민간과 힘을 모았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어진, 박인철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7]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5,000
    • +0.02%
    • 이더리움
    • 3,00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14%
    • 리플
    • 2,023
    • -0.25%
    • 솔라나
    • 126,600
    • +0.48%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9.36%
    • 체인링크
    • 13,15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