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사옥 신축을 위해 158억5080만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새로 짓는 사옥은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1-1BL 획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임차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화, 근무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는 당사를 포함한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1-11-17 15:19
에스트래픽은 사옥 신축을 위해 158억5080만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새로 짓는 사옥은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1-1BL 획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임차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화, 근무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는 당사를 포함한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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