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3Q 영업익 663억 원…전년比 10%↑

입력 2021-11-1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 발표…펀드 결성해 스타트업 투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9억 원, 영업이익 663억 원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수치다.

지난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해 사업형 지주사로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하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초점을 맞췄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ㆍ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ㆍ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ㆍ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ㆍ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영문 앞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지난 9월 S.T.R.E.A.M 영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벤처펀드, 벤처캐피털(VC)과 협업해 ‘스마트 STREAM-WE 언택트펀드3호’를 결성하기도 했고, 이달에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스타트업 ‘모빌테크’에 첫 투자를 시작했다.

한국앤컴퍼니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의 ‘아트라스비엑스’ 배터리는 세계 시장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공장을 신설하는 등 국내외 생산,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3분기 실적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3분기 실적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조현범, 박종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7,000
    • +2.17%
    • 이더리움
    • 3,18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44%
    • 리플
    • 2,003
    • +0.35%
    • 솔라나
    • 123,700
    • +0.9%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2.03%
    • 체인링크
    • 13,330
    • +1.06%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