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펀드 결성해 성장 동력 발굴…AI 스타트업 모빌테크에 투자

입력 2021-10-29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VC 위벤처스와 함께 ‘스마트STREAM-WE언택트펀드3호’ 결성

▲한국앤컴퍼니 본사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본사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스트림(S.T.R.E.A.M)’ 영역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펀드를 결성하고 인공지능(AI) 공간정보 스타트업 ‘모빌테크’를 첫 투자처로 낙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ㆍ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ㆍ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ㆍ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ㆍ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영문 앞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한국앤컴퍼니는 S.T.R.E.A.M 영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국내 VC 위벤처스와 함께 ‘스마트STREAM-WE언택트펀드3호’를 지난달 결성했다. 위벤처스는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벤처펀드, 벤처캐피탈(VC) 협업 등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며 설립 2년 만에 빠른 성장을 이룬 VC다.

펀드에는 한국앤컴퍼니와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다수의 금융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한국앤컴퍼니는 펀드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스타트업에 공유하고 벤처 생태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 또한 수행할 계획이다.

첫 투자처는 2017년 모빌리티 분야의 고정밀 3D 매핑(Mapping) 솔루션 기술 기반으로 창업한 ‘모빌테크’로 결정됐다. 창업 4년 차 스타트업 ‘모빌테크’는 3D 공간정보와 관련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고, 국내외 여러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고정밀 3D 데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모빌테크’가 가진 폭넓은 사업 영역과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와의 협력 가능성도 고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75,000
    • +0.27%
    • 이더리움
    • 2,83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14,000
    • -0.88%
    • 리플
    • 1,592
    • -0.93%
    • 솔라나
    • 110,400
    • +0.64%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78
    • -1.44%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0.15%
    • 체인링크
    • 12,600
    • +0.64%
    • 샌드박스
    • 64.44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