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준석, 맞장토론 나선다…대장동 특검·고발사주 등 격돌 전망

입력 2021-11-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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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1대1 토론’에 나선다.

양당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00분간 SBS에 출연, 생방송으로 토론을 벌인다.

양대 정당의 수장인 송 대표와 이 대표가 맞장 토론을 벌이는 것은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재명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한 민주당은 전날 선대위를 공식 출범시켰고, 국민의힘은 오는 5일 대선후보 선출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들어선 만큼 두 대표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부동산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대표가 번갈아 진행하는 ‘주도권 토론’과 ‘만약에’로 시작하는 질문을 양측에 던지는 ‘이프’(IF) 코너, 당 대표 선출 이후 사진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생 사진 코너’ 등이 준비돼 있다.

또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양당 대표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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