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롤드컵] 예선 1승 1패 한화생명, 2일 차 전승 노린다

입력 2021-10-06 16:00

'쵸비vs타잔' 으로 관심…한화생명, LNG에 석패

▲한화생명 e스포츠 소속 선수 쵸비(정지훈) (한화생명 e스포츠 페이스북 캡처)
▲한화생명 e스포츠 소속 선수 쵸비(정지훈) (한화생명 e스포츠 페이스북 캡처)

한화생명 e스포츠가(이하 한화생명)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1일 차에 1승 1패를 거뒀다.

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예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 차 A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NG e스포츠(중국)와의 개막전에서 패배했지만, 인피니티 e스포츠(남미)에 승리하며 1승 1패를 챙겼다.

옛 동료 쵸비(정지훈·한화생명)와 타잔(이승용·LNG)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1경기는 접전 끝에 LNG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화생명은 경기 중반 쵸비의 기지로 불리한 경기 양상을 뒤집었으나 잭스를 픽한 아러(후자러)의 성장세를 막지 못하고 교전에서 연달아 지며 무릎 꿇어야 했다.

해당 경기는 올해 롤드컵 개막전 특수까지 누리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29만 명으로 역대 개막전 최다 시청자 수 기록을 경신했다.

예선 첫 경기에서 1패를 당한 한화생명은 1일 차 4번째 경기에서 인피니티와 만났다. 한화생명은 초반 주도권을 잡았으나 경기 중반 교전에서 거듭 손해를 보며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나 데프트(김혁규)와 모건(박기태)의 활약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플레이-인 A조에서 1승 1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1위는 한화에 이어 피스(호주)를 제압하며 2승을 챙긴 LNG다.

같은 날, 일본리그 대표지만 한국인 선수 셋(문건영, 이가을, 양광우)이 뛰고 있는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이하 DFM)은 유니콘스 오브 러브(러시아)와 C9(북미)과의 경기를 치러 각 1승 1패씩을 거뒀다.

(LCK 페이스북 캡처)
(LCK 페이스북 캡처)

2일 차서 모두 이겨야 유리

한화생명은 6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 차에서 피스와 브라질의 레드 칼룽가(이하 RED)와 한 경기씩을 치른다.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만 본선 직행이 가능한 조 1위 자리를 넘볼 수 있다. 조 1위가 아니더라도 2위 자리를 굳히면 남은 본선 자리를 놓고 펼치는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5팀씩 나뉜 2조에서 한 번씩 경기를 치러 본선에 진출할 1위와 조기 탈락을 확정 지을 5위를 가린다. 이후 이틀간 녹아웃 스테이지를 통해 각 조 3-4위 팀이 다전제 경기를 펼치고 경기 승자가 2위 팀과 다전제 경기를 펼쳐 이긴 팀이 마지막 본선 출전자격을 따낸다.

6일 한화생명의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저녁 8시와 11시로 예정돼있다. 경기 시간은 대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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