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15일 새벽 공개…무슨 기능 담기나

입력 2021-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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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15일 새벽 2시 공개 예정
줄어든 노치, 향상된 렌즈 등 예상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016년 9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로이터연합뉴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016년 9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로이터연합뉴스
IT 전문매체 더 버지는 13일(현지시간)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이 미국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1시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5일 새벽 2시다.

매체는 여러 소문을 종합해 아이폰13이 아이폰12와 매우 유사하면서도 더 좁아진 노치(화면 상단 공간)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역시 같은 전망을 했다. 다만 전면 카메라 공간이 필요한 만큼 노치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무선충전기 맥세이프에 탑재된 자석과 충전 코일의 성능을 높이고 디스플레이가 24시간 켜져 있는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긴급 상황 시 위성통신을 연결하는 안전 기능이 추가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 밖에 영상 촬영 개선을 위한 광학 줌 기술과 울트라와이드 카메라의 성능 향상 등이 거론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한 가지는 확실하다. 카메라와 전화를 구동하는 칩 성능을 향상할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전문가들은 업그레이드된 울트라와이드 카메라 렌즈 공개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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