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책 복지] 소득 적은 청년 저축액 최대 3배 지원

입력 2021-08-26 14:00

매칭으로 장병 전역 시 사회복귀준비금 1000만원 조성 지원

(자료=정부)
(자료=정부)

소득이 적은 청년의 저축액의 최대 3배 매칭, 장병이 전역 시 1000만 원의 목돈 마련 정부가 지원해준다.

정부는 26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코로나 위기 극복, 격차해소, 미래도약 지원 등 3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우선 연 소득이 2400만 원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월 10만 원을 저금하면 정부가 1~3배 매칭 지원해 3년 뒤 720만~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연간 납입한도는 120만 원이며 3년 만기다.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 대상인 청년희망적금은 저축장려금을 첫해 2%, 2년째 4%를 지급하며 연 600만 원 납입한도, 2년 만기다. 2년 뒤 1200만 원의 원금과 시중금리에 36만 원 수준의 장려금을 받는다.

5000만 원 이하 연 소득 대상인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펀드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 해 준다. 연간 600만 원까지 낼 수 있고 3~5년짜리 상품이다. 3년 후 1800만 원에 펀드 수익 플러스 3년간 소득공제 최대 720만 원의 혜택이 있다.

장병 전역 시 정부 매칭으로 최대 250만 원을 지원 전역 시 사회복귀준비금 1000만 원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군 장병 역량개발을 위해 년 12만 원의 자기 개발비를 지원하며, 수강료 지원비율도 50%에서 80%로 늘린다. 동원훈련 보상비도 6만 2000원으로 1만 5000원 인상한다.

아울러 만 19~34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10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을 지급한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63,088,000
    • +3.55%
    • 이더리움
    • 5,400,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596,500
    • +7.09%
    • 리플
    • 1,019
    • +3.97%
    • 라이트코인
    • 199,400
    • +7.03%
    • 에이다
    • 1,761
    • +7.31%
    • 이오스
    • 3,999
    • +4.14%
    • 트론
    • 111.8
    • +4.98%
    • 스텔라루멘
    • 356
    • +5.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0
    • +37.65%
    • 체인링크
    • 24,730
    • +8.94%
    • 샌드박스
    • 6,750
    • +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