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0~40대도 AZ 잔여 백신 접종 가능

입력 2021-08-13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로 AZ 맞으면 2차 화이자로 교차 접종
2차에서도 AZ 선택해 맞을 수 있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뉴시스)
▲5일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뉴시스)

13일부터 만 30~49세 연령층도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13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30세 희망자 대상으로 접종 가능토록 잔여 백신 접종안을 변경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부는 그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발생을 우려, 점진적으로 접종 가능 연령을 높여 7월부터는 50대 이상만 아스트라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상황과 AZ 백신 공급물량 비해 잔여 백신 폐기 수가 많은 것을 두고 접종 연령을 하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진단은 “50세 미만 연령층이 AZ 백신을 맞은 경우 화이자로 2차 접종을 하게 되며, AZ도 선택할 수 있다”며 “접종 간격은 8주의 간격을 기본으로 하되,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4주에서 12주 범위에서 2차 접종 일을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1,000
    • +3.65%
    • 이더리움
    • 3,502,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1.89%
    • 리플
    • 2,021
    • +2.12%
    • 솔라나
    • 126,600
    • +3.52%
    • 에이다
    • 359
    • +0.84%
    • 트론
    • 473
    • -1.6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1.16%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