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하락 출발, 장 초반 3240선

입력 2021-06-2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증시 전문가는 비둘기파 인물로 알려진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한 영향으로 지수 흐름이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7%(18.53포인트) 내린 3249.4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 대비 0.96%(31.44포인트) 내린 3236.49로 시작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2억 원, 174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3649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생명과학도구ㆍ서비스(2.61%), 독립전력생산ㆍ에너지거래(0.99%), 디스플레이패널(0.67%), 사무용전자제품(0.59%), 통신장비(0.50%)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출판(-5.00%), 전기유틸리티(-3.32%), 교육서비스(-2.11%), 광고(-1.62%) 등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카카오(0.32%), 현대차(0.21%), 셀트리온(2.5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62%), SK하이닉스(-1.61%), 네이버(-0.13%), LG화학(-0.49%), 삼성바이오로직스(-0.48%), 삼성SDI(-0.7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2022년 말에 첫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금주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한 만큼,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지수 움직임은 정체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짚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4.46포인트) 내린 1011.4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754억 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27억 원, 384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6,000
    • +0.78%
    • 이더리움
    • 3,41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23
    • +0.33%
    • 솔라나
    • 126,500
    • -0.16%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5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21%
    • 체인링크
    • 13,880
    • +0.8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