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고명환, 연예인 첫 대박 사장 등장…연매출 10억 ‘메밀국숫집’ 화제

입력 2021-06-01 2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갑부’ 고명환 (출처=채널A '서민갑부' 캡처)
▲‘서민갑부’ 고명환 (출처=채널A '서민갑부' 캡처)

‘서민갑부’에 개그맨 고명환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예인 최초 고명환이 서민 갑부로 출연해 연매출 10억 메밀국숫집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고명환은 “누구는 연예인이 얼굴 사장만 하는 것 아니냐고 하신다”라며 “나는 그런 사장이 아니다. 그래서 사업자 등록증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면 뽑는 곳도 다 보이게 유리로 해놨다”라고 전했다.

고명환은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9년째 메밀국수 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명환은 얼굴만 사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1년 6개월 동안 직접 면을 뽑는 등 요리를 하게 됐다.

특히 고명환은 잘나가는 연예인에서 식당 사장이 된 것에 대해 2005년 있었던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당시 고명환은 완도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올라오던 중 매니저의 졸음운전으로 트럭과 추돌사고가 있었고 이틀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고명환은 “그때 수능을 공부하던 4개월이 떠올랐다. 순수하게 내 의지로 살던 때였다”라며 “건강해지면 끌려다니지 않고 내 의지대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저한 분석 속에서 메밀국수까지 온 것이다”라고 요리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특히 고명환은 어머니에게 집을 사주었다고 말하며 “집을 몇 개 샀다. 알려드릴 수 없다. 대형 아파트는 없고 소형 아파트들이 평균 10억이라 하지 않냐. 그런 것들이 좀 있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고명환의 재산에 대해 수도권 지역이 집 4채를 언급하며 35억 갑부라고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항상 화가 나 있는 야구 팬들, 행복한 거 맞나요? [요즘, 이거]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 1000개 훌쩍 넘긴 K-편의점, ‘한국식’으로 홀렸다 [K-유통 아시아 장악]
  •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대북 방송 족쇄 풀려
  • 단독 금융위 ATS 판 깔자 한국거래소 인프라 구축 개시…거래정지 즉각 반영
  • KIA 임기영, 2년 만에 선발 등판…롯데는 '호랑이 사냥꾼' 윌커슨으로 맞불 [프로야구 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49,000
    • +1.06%
    • 이더리움
    • 5,26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15%
    • 리플
    • 727
    • +0.14%
    • 솔라나
    • 233,700
    • +1.17%
    • 에이다
    • 639
    • -0.47%
    • 이오스
    • 1,120
    • -0.53%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650
    • +0.58%
    • 체인링크
    • 24,440
    • -0.81%
    • 샌드박스
    • 63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