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당 대표 출마 결심…"10일이나 11일 선언"

입력 2021-05-06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캠프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사용했던 대산빌딩 유력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 대표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선언 날짜는 10일이나 11일이 될 전망이다.

주 전 원내대표는 6일 이투데이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10일이나 11일"이라며 다음 주 초에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주 전 원내대표의 측근도 6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당 대표 출마를 결심한 게 맞다며 "다음 주에는 (출마 선언을) 하시는 거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상황이 당장 하기가 좀 그런 상황"이라며 "다음 주 정도로 생각하면 정확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캠프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경선을 위해 사용했던 여의도 대산빌딩이 될 전망이다. 주 전 원내대표 측근에 따르면 본래 여의도 다른 빌딩으로 계획했으나 계약 사정으로 인해 대산빌딩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주 전 원내대표는 13일 김무성 전 의원이 주관하는 '더 나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 참여해 당 대표로서 출마 이유와 목표 등을 밝힐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7,000
    • +0.6%
    • 이더리움
    • 3,50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4,060
    • +0.86%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