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온실가스 감축 노력 인정받아… CDP 시상식서 리더십 등급 획득

입력 2021-04-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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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DP 기후변화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

▲한국타이어가 ‘2020 CDP 기후변화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CDP 한국위원회 양춘승 상임부위원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HR부문장 김종윤 상무,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2020 CDP 기후변화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CDP 한국위원회 양춘승 상임부위원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HR부문장 김종윤 상무,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8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에서 개최한 ‘2020 CDP 기후변화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CDP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만 부여된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ㆍ개발 등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 이전에도 2017년부터 2년 연속 CDP 한국위원회 주최의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고,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전 위너스 현 아너스로 변경)’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CDP ‘서플라이어 인게이지먼트 리더 보드’에 편입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 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ESG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천연고무 정책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타이어 제조 과정뿐만 아니라, 차량 주행 시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해 연비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또 단위 온실가스 감축량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투자 과정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제품 연구ㆍ개발에 앞장서는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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