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법인세 216조7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성과급·배당 증가에 소득세도 43조원 확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내년 국세수입이 역대 최대인 58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보다 169조원 가까이 늘어나는 가운데 법인세가 전체 세수 증가분의 약 68%를 차지한다. 반도체 기업의 특별성과급과 배당 확대까지 이어지면서 소득세도 43조원 증가한다
부산과 경북의 바다가 자율운항 선박과 AI, 수중로봇 등 미래 해양레저 기술의 대규모 실증 무대로 바뀐다.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사업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지역의 산업 기반과
8월 누적 수출 6933억 달러…9월 중 작년 연간 실적 돌파 확실시 산업부 "연간 수출 1조불·무역흑자 3000억불 달성 유력"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車·선박 일시 조정 따른 착시, 편중 우려 낮아"
지난달 수출이 3개월 연속으로 900억달러를 웃돌며 견조한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
입국부터 취업과 일상생활까지 한 번에 확인다국어 이용 환경 강화⋯정보 접근 격차 개선
서울시가 정책 안내 위주였던 외국인 정보 포털을 이용자 중심의 통합 플랫폼으로 바꾼다.
1일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이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서울외국인포털’을 새 브랜드인 ‘MY SEOUL+’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털은 외국인 주민이 입국 초기부터
“투자 의사결정의 주체와 방식, 매매 방식, 투자 상품, 거래 환경이 모두 바뀌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투자자들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필요로 합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가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넘어선 4세대 투자 플랫폼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커뮤니티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서울시가 시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기업의 공간 활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 체감형 규제 3건을 추가로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기업 관련 규제로 마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간 활용 제약을 풀었다. 기존에는 직접적인 실험실 위주로만 연구시설을 인정받았으나, 최근 고시 개정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기술 실증 공간도 건축연면적의 20% 이내에서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후속 조치다. 개별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중점을 뒀던 기존 사업과 달리 새 사업은 기상·교통관리·운항정보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안전운용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사업에 착수한다. 2028년 초기 상용화를 추진하고 2032년 도심 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예비타당성조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원작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요소를 담은 새 영상을 공개했다.
1일 수입·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의 ‘원작 게임 완벽 실사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구현한 작품의 배경과 아이템, 주인공의 생존 과정 등이 담겼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
지난해 참여 식당 월평균 매출 30% 증가…식당별 최대 58% 신장대학생봉사단 48명 참여해 상권 분석·메뉴 개발·매장 환경 개선
대상그룹은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2026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청춘의 밥은 2016년 시작한 대상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이다.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식당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병원 구성원이 AI를 직접 배우고, 자신의 업무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구로병원은 올해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 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글로벌 생산기지 태양광 설비 투자 확대
영원무역이 주요 생산기지가 위치한 방글라데시에서 의료·교육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현재 약 100병상 규모로 운영 중인 종합병원을 내년까지 약 500병상으로 키우고 의과대학을 설립한다.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도 건립해 현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전문인력
폭염 이어 집중호우까지 겹쳐 농산물 물가 전방위 압박호박 28.4%ㆍ사과는 22.4%ㆍ토마토 69.8% 등 급등추석 앞두고 밥상 물가 ‘이중고’ 우려
폭염으로 치솟았던 농산물 가격이 이번에는 잇따른 비로 다시 들썩이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는 비로 농작물 생육이 부진해지는 데다 수확과 출하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서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농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의 보건의료 특화 AI 모델이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기반 벤치마크에서 구글·앤트로픽·오픈AI의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을 웃도는 성능을 기록했다. 310억개 매개변수의 단일 모델로 의사시험 435문항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병원과 바이오·제약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릴은 보건의료 특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은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칼라일 아시아 자문팀의 선임고문(Senior Advisor)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선임고문은 칼라일 아시아의 핵심 경영진 및 투자 자문팀과 협력하며,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 기회와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전략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강릉서 전문가 강연·기후위기 토론…옥계해변 비치코밍 진행2014년부터 청년 환경활동 지원…ESG 환경교육 지속 확대
LG생활건강이 한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등 글로벌 청년 100여명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 강연과 토론뿐 아니라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은 여행 팁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닌 ‘철학서’입니다. 왜 사람들은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지, 여행을 통해 어떻게 자기 성찰을 하게 되는지 탐구하는 책입니다.
여행은 일상과 밀접한 소재입니다. 지친 직장인들은 주말 여행을 떠납니다. 8월에는 여름휴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차례 대신 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 이벤트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월 1회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연재합니다.
퍼즐을 풀고 응모하신 분들 중 정답을 맞힌 선착순 3분께 인지 기능 자극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 1종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잡지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해외에 가서 학문이나
●Stage
◇나와 할아버지
일정 9월 11일 ~ 11월 29일
장소 예스24아트원 3관
연출 민준호
출연 김승욱, 오용, 양경원,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등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2024년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학로를 찾는다. 민준호 작·연출이 실제 외할아버지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멜로드라마를
수호아이오와 IBK기업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즉시 해외송금 인프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분산원장 기반 인프라 전문 기업 수호아이오는 IBK기업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즉시 해외송금 인프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2027년 국내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과세 기준과 거래정보 파악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의 잠재적 과세 대상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지난해 약 109억 달러(약 15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BNB 스마트체인, 베이스 등 6개 주요 블록체인의
원화 기준 1억1113만원, 24시간 2.38% 올라 7일 상승률 9.36%비트코인 도미넌스 59.31%∙CMC 공포탐욕지수 82로 위험선호 확대美 부채 40조달러와 달러 약세 우려 속 15만달러∙30만달러 전망 부각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되찾으면서 시장의 중심축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쏠리고 있다.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숏 포지션 청산이 맞물린 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