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년 연속 MLB 개막전 선발 등판…한국 선수 최초

입력 2021-03-27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토론토 블루제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제공=토론토 블루제이스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한국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달 2일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MLB 개막전에서 한국 선수가 3년 연속 선발로 등판하는 건 류현진이 처음이다. 박찬호는 2001년과 2002년 2년 연속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바 있다.

앞서 류현진은 201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시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나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토론토로 옮긴 지난해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와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87,000
    • -0.71%
    • 이더리움
    • 2,39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10,600
    • +3.46%
    • 리플
    • 1,582
    • +0.51%
    • 솔라나
    • 113,800
    • +2.8%
    • 에이다
    • 232
    • +6.4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03
    • +1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5.89%
    • 체인링크
    • 11,020
    • +0.55%
    • 샌드박스
    • 70.9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